알록달록 물든 나뭇잎과 부쩍 차가워진 바람이 가을의 깊이를 더하는 10월의 끝자락입니다. 🍂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풍경을 즐기며, 잠시 쉬어 가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교차가 큰 만큼 따뜻한 옷차림으로 건강 챙기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즐거운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서우리·조아라, 힘차게 출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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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호 서우리조아라 미리보기👍
1. 특집 - 요즘 가장 뜨거운 취미, 사우나
2. 10월 서울 소식
- 청량리에 새 쇼핑몰 ‘롯데몰 벨리타운’ 개장
- 종로3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 선정 - 우체국 앞에 구매 행렬! 페이커 기념우표 발행과 전시관 개관 -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야간 운행 시작 - 서울 골목상권의 밤을 밝히는 ‘달빛상품권’ 발행
3. 로컬100선, 제7탄
속초 아바이마을 -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 정선 뮤지컬 아리아라리
4. 10월 문화·예술 소식
- 린 허쉬만 리슨: 나의 [나]들
-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 제18회 언리미티드 에디션–서울아트북페어 2026 -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5. 153호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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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우나가 대세? 🧖
최근 목욕탕과 사우나가 2030세대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혼자 이용하는 1인 사우나부터 독립된 공간에서 세신을 받는 프라이빗 세신숍까지, 시설의 형태도 다양해졌는데요. 몸을 씻고 땀을 빼는 공간에서 피로를 풀고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이용 목적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검색에서도 이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네이버에서 ‘1인 사우나’를 검색한 사람 중 2030세대의 비중은 57.3%였습니다. ‘1인 목욕탕’ 역시 2030세대가 검색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요.
SNS에서는 맛집을 소개하듯 목욕탕과 사우나를 직접 방문하고 후기를 공유합니다. 내 돈을 내고 땀을 흘렸다는 뜻의 ‘내돈내땀’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는데요. 시설과 분위기, 이용 후기를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곳을 찾아가는 재미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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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찾는 이유? ❓
우리는 늘 서로 연결된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업무 연락과 SNS 알림, 알고리즘이 쏟아내는 콘텐츠 속에서 침대에 누워 있어도 머릿속은 쉴 틈이 없죠. 쉬고 있어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셈입니다.
사우나에서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외부의 자극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멀리 떠나거나 긴 시간을 내지 않고도 피로를 풀 수 있어, 일상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휴식을 즐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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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소비 '목용용품'🛀🧼
목욕용품에도 엄청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목욕바구니부터 때수건, 사우나 모자까지, 취향에 맞는 물건으로 나만의 목욕가방을 꾸리는 재미가 더해진 건데요.
이런 관심은 숫자에서도 드러납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 29CM의 2026년 1~9월 ‘사우나’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배가 됐습니다. 목욕용품을 챙겨 다니는 이들이 늘면서 ‘목욕가방’ 검색량 역시 286.0% 급증했다. 같은 기간 패션 플랫폼 W컨셉 역시 사우나 관련 용품 검색량과 매출이 나란히 75%씩 뛰었습니다. W컨셉 관계자는 “목욕탕·사우나가 젊은 층에게 인기 장소로 떠오르면서 목욕가방과 스파백 등 관련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어요.
목욕용품을 구경하러 남대문시장에 들르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유튜브와 방송에서 소개된 제품을 직접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담는 것이죠. SNS에서 남대문시장에서 발견한 ‘목욕 추천템’을 소개하는 게시물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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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는 DJ가 고른 음악을 들으며, 헬싱키에서는 대관람차를 타며 땀을 흘리는 이색 사우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어요? 그럼 서울은 어떨까요. 이런 유행의 흐름에 서울이 빠질 수가 없죠~ 서울역시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등장했다고 해요. 익숙한 사우나에 색다른 즐거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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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오늘의 선곡은 사우나에서🎵🗣️
영국 런던 페컴의 ‘사우나 소셜 클럽’은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사우나에 더했습니다. ‘앰비언트 사우나’ 세션에서는 라운지에서 뮤지션과 DJ가 선보이는 음악을 사우나 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우나와 조용히 음악에 집중하는 사우나를 구분해 운영한다는 점도 흥미로워요.
핀란드, 대관람차에서 즐기는 사우나 🎡🖼️
핀란드 헬싱키에는 대관람차 곤돌라 안에 사우나를 넣은 ‘스카이휠사우나’가 있습니다. 2016년에 문을 열었으며 창밖으로 항구 풍경을 바라보며 땀을 흘릴 수 있는, 말 그대로 공중 사우나입니다. 한 번에 4~5명이 이용할 수 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땀이 두배, 세배로 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어요.
서울, 사우나를 축제로 만드는 첫 시도🧘♀️🎶
이 흐름 속에서 국내 최초 소셜 사우나 페스티벌 ‘사우나십’이 등장했습니다. 기획자는 핀란드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며 현지 사우나 문화를 접한 사우나 크리에이터 사우나심입니다. 지난 5월 서울 합정동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사우나와 아이스 배스에 요가·명상·음악을 결합한 이른바 새로운 문화 형태가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함께 달리는 러닝클럽처럼, 사우나도 사람들과 만나 취미를 나누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쉬는 것부터 음악을 듣고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것까지. 사우나에서 휴식을 즐기는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힐링과 교류를 함께 하는 이색 체험, 찬바람 솔솔 부는 올 겨울. 여러분도 각자의 방식으로 사우나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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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청량리에 새 쇼핑몰 ‘롯데몰 벨리타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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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가 문을 열었어요. 기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패션과 먹거리부터 캐릭터·취미 콘텐츠까지 한곳에 모았는데요. 반다이남코의 ‘펀스퀘어’와 피규어·프라모델 브랜드 ‘베스트하비’ 등이 입점했고, 야외 광장에는 높이 5m의 벨리곰 조형물도 설치됐어요.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는 10시 30분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하철 5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으니 이 부분도 체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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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종로3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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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3가가 영국 문화·여행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The world’s coolest neighbourhoods)' 1위에 올랐어요. 종묘와 익선동 한옥 골목의 오랜 정취 속 개성 있는 카페와 공방, 활기찬 포장마차 거리가 어우러진 곳인데요. 익선동부터 서순라길, 돈화문로까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동네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 외에도 2위는 모로코 수도 라바트의 로세앙지구, 3위는 그리스 아테네의 네오스 코스모스가 각각 차지했어요! 어떤 곳들이 이름을 올렸는지는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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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우체국 앞에 구매 행렬! 페이커 기념우표 발행과 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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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주요 순간을 담은 기념우표가 발행됐어요. 발행 당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는 우표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에 앞서 우표박물관에는 ‘페이커 기획전시관’도 문을 열었어요. 기념우표와 선수 유니폼 등 소장품, 주요 경기 영상과 게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에요.
- 전시 기간: 2026.10.10.(토) ~ 2027.01.31.(일)
- 전시 장소: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2층 우표박물관(중구 소공로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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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야간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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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청계A01’이 지난 10월 22일부터 주간 운행을 마치고 야간 운행으로 전환했어요.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를 거쳐 광장시장까지 왕복 4.8㎞ 구간을 순환하는데요. 청계광장 출발 기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청계천 주변 관광지와 상권을 연결하는 야간 이동 수단으로 운영돼요. 서울의 야간관광 활성화와 함께, 많은 시민들에게 멋진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이야기해줄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관련 기사는 아래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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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 서울 골목상권의 밤을 밝히는 ‘달빛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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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야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달빛상품권’을 발행했어요. 지난 10월 23일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10% 할인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건대맛의거리, 상봉먹자골목 등 ‘서울 달빛야장’ 6개 상권과 해당 행정동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연결해 저녁에도 활기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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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지역문화이야기
로컬 100선, 제 7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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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 100)' 코너입니다! ✨
이제는 단순히 유명한 곳을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지역만의 독특한 콘텐츠와 숨은 명소, 그리고 그곳을 지켜온 명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차례예요. 문광부에서 선정했으니 더 믿고 볼 수 있겠죠? 지역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이 여정, 저와 함께 한 걸음씩 걸어보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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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 타고 만나는 속초의 또 다른 이야기, 아바이마을
속초의 바다 풍경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하고 싶다면, 청호동 아바이마을로 향해보세요. 한국전쟁 당시 피란 내려온 함경도 실향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이곳은 고향을 그리는 마음과 삶의 흔적이 골목 곳곳에 남아 있는 마을입니다.
아바이마을 여행의 특별한 시작은 ‘갯배’입니다. 쇠줄을 당겨 움직이는 갯배🛶에 몸을 싣고 짧은 물길을 건너면, 속초 시내와는 또 다른 정취가 펼쳐집니다. 마을 골목을 천천히 거닐며 실향민의 이야기를 만나고, 바닷바람을 따라 해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여행에 맛있는 한 끼도 빠질 수 없죠.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 함흥냉면 등 마을의 역사와 함께 자리 잡은 먹거리는 아바이마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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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오래된 물건에 담긴 삶을 만나다,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순천 낙안읍성 인근에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잡지 『뿌리깊은나무』를 창간한 고 한창기 선생이 평생 모은 유물을 바탕으로 조성된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입니다. 사라져가는 우리말과 전통문화를 아끼던 한 사람의 마음이 이곳에 담겨 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토기와 도자기, 민속용품 등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박한 그릇과 손때 묻은 생활 도구를 따라가다 보면, 옛사람들이 무엇을 담아 먹고 어떤 물건을 곁에 두었는지 그 일상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한창기 선생이 펴낸 잡지와 친필 원고를 살펴보며 우리 문화를 기록하고 전하려 했던 발자취도 만나보세요.
관람을 마친 뒤에는 야외 전시 공간과 전통 한옥의 멋을 간직한 수오당으로 발걸음을 이어가도 좋습니다. 가까운 낙안읍성까지 함께 둘러보면 전시실에서 만난 옛 삶의 풍경이 초가와 골목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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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 정선 뮤지컬 <아리아라리>
정선 여행에서 아름다운 풍경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을 찾는다면,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만나보세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공연은 노래와 춤, 타악과 영상이 어우러져 우리 가락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야기는 조선시대 경복궁 중수에 쓰일 목재를 한양으로 운반하던 나무꾼 ‘기목’에게서 시작됩니다. 가족을 위해 길을 나섰지만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아버지,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를 찾아 나서는 딸 ‘아리’. 가족의 그리움과 사랑을 따라 흐르는 아리랑 선율은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애틋하게 마음을 두드립니다.
정선아리랑센터에서 공연을 감상하고, 정선아리랑시장에 들러 지역 먹거리와 장터 풍경까지 즐겨보세요. 정선의 맛과 멋에 우리 소리의 여운을 더하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공연정보>
- 공연기간: 2026년 4월 2일(목)~11월 27일(금)
- 공연일시: 정선 5일장날(매월 2·7·12·17·22·27일) 오후 2시
- 공연장소: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
- 관람시간: 약 75분
- 관람료: 5,000원(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
- 예매 및 정보: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공연안내 ·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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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호에서는 또 어떤 명소를 소개해드릴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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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전시 | 린 허쉬만 리슨: 나의 [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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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의 선구자 린 허쉬만 리슨의 아시아 첫 미술관 개인전이 시작됐어요. 비디오와 인터넷, AI 등 새로운 기술을 작품에 활용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데요. 회화와 조각부터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미디어 작품까지 200여 점을 통해, 기술이 우리의 정체성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전시예요.
🗓️ 일정: 2026년 10월 21일 ~ 2027년 2월 21일 ⏰ 운영 시간: 화~목 10:00~20:00 / 금 10:00~21:00 / 토·일·공휴일 10:00~18:00 ※ 10월 토·일·공휴일은 19:00까지 운영, 입장 마감은 관람 종료 1시간 전 ※ 매주 월요일·1월 1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3층 💰 관람료: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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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전시 |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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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U2, 아델 등 세계적인 뮤지션의 공연 무대를 디자인한 에스 데블린의 국내 첫 개인전이 푸투라서울에서 열리고 있어요. 책장 위로 영상이 펼쳐지는 ‘인피니트 라이브러리’부터 거울로 이루어진 미로까지, 빛과 소리, 드로잉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이는데요. 관객이 작품 안을 걸으며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마주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요. 중심 작품 ‘다시 집으로’는 런던에서 선보인 작품에 서울의 생물종을 더해, 인간과 자연이 하나의 ‘집’에서 연결되어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 일정: 2026년 8월 20일 ~ 2027년 1월 17일 ⏰ 운영 시간: 화~금·일 10:00~18:00 / 토 10:00~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 📍 장소: 푸투라서울(서울 종로구 북촌로 61) 💰 관람료: 성인 22,000원 ※ 만 2세 미만 무료, 대학생 할인은 학생증 지참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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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축제 | 제18회 언리미티드 에디션–서울아트북페어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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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언리미티드 에디션–서울아트북페어 2026’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려요. 올해는 국내외 제작자 254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책과 인쇄물, 굿즈를 선보이는데요.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나누는 자리예요.
처음 공개되는 신간 100권 이상을 모은 ‘신간의 전당’ 전시도 마련돼요. 첫날에는 참가팀이 디자인한 인쇄물을 골라 나만의 달력을 완성하는 ‘2027 달력만들기’가 진행되며, 북토크와 워크숍, 드로잉 퍼포먼스 등 독립출판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에요.
.🗓️ 일정: 2026년 11월 6일 ~ 11월 8일 ⏰ 운영 시간: 11월 6일(금) 12:00~19:00 / 11월 7일(토)·8일(일) 10:00~18:00 📍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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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공연 |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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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이 11월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를 선보여요. 공모로 선발된 신진 작가 4명이 약 6개월간 발전시킨 작품을 소리와 함께 처음 공개하는 자리인데요. 제주 무속신화와 그리스 신화, 모차르트의 음악 등 다양한 소재를 담은 창작 창극 네 편이 각각 30분 안팎의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에요.
🗓️ 일정: 2026년 11월 7일 ~ 11월 8일 ⏰ 운영 시간: 토·일 15:00 ※ 공연 시간 135분(휴식 15분 포함),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 관람료: 전석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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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리 조아라’가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어떤 점이 좋았나요? 어떤 점이 아쉬웠나요? 뉴스레터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서우리 조아라’ 뉴스레터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줍니다! 작은 피드백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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