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신년 계획은 다들 세우셨을까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힘찬 기운처럼 여러분이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막힘없이 시원하게 달리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호는 1월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서울의 소식을 담아봤어요!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영감이 되기 바라며 서우리조아라 145호 힘차게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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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호 서우리조아라 미리보기👍
1. 특집: 겨울 엑티비티와 미식
2. 한국관광 100선 25-26, 제 19탄
- 성산일출봉 - 강천산군립공원 - 청와대 앞길과 서촌
3. 1월 서울 소식
- 한강 눈썰매장 전격 개장!
- 종각 지하도상가의 똑똑한 변신, ‘스마트쉼터’에서 AI 코디를 만나보세요!
- 교통비 고민 끝!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4. 1월 문화·예술 소식
- 일레트릭 쇼크
- 서울시립과학관 특별기획전 2025년 전시 [그 약,알고 먹나요?]
- 2025 서울로미디어캔버스 겨울 전시 [숨결]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근접한 세계
5.1월의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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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겨울 엑티비티와 미식
이 겨울의 주인공은 나! 지금 꼭 가봐야 할 겨울 액티비티 스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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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불 속 귤 까먹기🍊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1월입니다. 하지만 구독자 여러분, 이 겨울의 진가는 '이불 밖'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추운데 어딜 가?"라는 생각이 쏙 들어가게 할 만큼 매력적인 겨울 명소❄️👓들을 엄선했습니다. 겨울 대표적인 놀이에는 스키장이 있죠.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굴 빙벽 인생샷 스팟부터 겨울 낚시까지! 집에만 있기엔 2026년의 1월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오늘 레터에서 소개해 드리는 장소들을 보고 나면, 어느새 패딩 지퍼를 올리고 계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자, 함께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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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트레킹 (무주 덕유산 향적봉)
초보자도 관광 곤돌라를 타고 쉽게 올라가 '눈꽃 터널'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정상 향적봉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하기 좋습니다. |
🗻빙벽 인생샷 (청송 얼음골)
거대한 빙벽이 수직으로 깎여 있어 겨울왕국 실사판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곳! 액티비티보다는 장엄한 겨울 풍경 속에서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층에게 인기 만점인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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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산천어 축제 (~2026.2.1)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 중 하나이지요! 얼음낚시, 맨손 잡기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얼음조각 광장'도 함께 있어 볼거리가 풍부한 축제에요! |
.⛲ 청양 알프스마을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거대한 얼음 분수와 눈조각이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얼음 낚시와 더불어 장작불에 군고구마, 군밤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까지 곁들이면 올겨울 도장깨기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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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천 스파 (제천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숲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스톤 스파'. 듣기만 해도 가슴설레는 단어인데요.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온몸이 뜨끈해지는 노천탕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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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뷰 노천탕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천연 해수 온천을 즐길 수 도 있습니다. 특히 낙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환상적인 일몰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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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미식] 서울의 추위를 녹이는 '찐' 로컬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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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닭한마리: 양은 냄비에 푹 끓여낸 닭고기와 떡사리, 그리고 마지막 칼국수까지! 칼칼한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겨울 추위가 싹 가십니다. (추천: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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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서촌 제철 해산물: 1월은 대방어와 석화의 계절입니다. 을지로 노포나 서촌 계단집 같은 곳에서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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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칼만두: 모락모락 김이 나는 시장 가판에 앉아 먹는 뜨끈한 칼국수와 만두 한 그릇은 서울 여행의 정겨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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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한민국 관광지 알아보기 프로젝트
한국관광 100선 25-26, 제 19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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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국관광 100선 아시죠?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전국의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건데요. 믿고 갈 수 있는 '국가 인증 명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
저희 뉴스레터에서도 매회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를 소개해드리고 있잖아요!
오늘도 여러분의 다음 여행을 설레게 할 그곳, 한국관광 100선 2025-2026 19탄을 가져왔어요!
설렘 가득한 여행지 한 곳씩 느긋하게 둘러보며, 함께 랜선 여행 떠나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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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제주도의 동쪽 끝으로 향하면 푸른 바다 한가운데 웅장하게 솟아오른 거대한 성채를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이름 그대로 '성 같은 산'이자 '해 뜨는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성산일출봉입니다.
제주의 상징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명소!
약 5,000년 전 바닷속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이곳의 탐방 포인트는 역시 정상에서 마주하는 압도적인 풍경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따라 20분 정도 오르면 축구장 수십 개 규모의 거대한 분화구가 발아래 펼쳐지며, 손에 잡힐 듯한 우도와 한라산의 실루엣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데요. 정상을 오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순히 걷는 것 외에도 일출봉 아래 우뭇개 해안에서는 제주의 살아있는 유산인 해녀들의 물질 시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답니다. 더 활동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해안가에서 출발하는 보트 체험을 추천드릴게요. 바다 위에서 수직 절벽의 웅장함을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인근 광치기 해변에서는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말을 타는 이색적인 승마 체험이 가능하며, 썰물 때 드러나는 초록빛 이끼 바위 위를 걸으며 지질학적 신비로움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도 있어요.
성산일출봉은 계절마다 운영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성인 기준 입장료는 5,000원이고 매월 첫째 월요일은 정상 탐방로가 휴관하니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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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군립공원
제주에 성산일출봉이 있다면, 내륙에는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강천산 군립공원이 있습니다.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깊은 계곡과 맑은 물, 그리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선사하는데요. 산세가 웅장하면서도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의 품에 안길 수 있다는 점이 강천산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강천산 탐방의 시작은 입구에서 마주하는 웅장한 병풍폭포입니다. 높이 40m의 절벽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답니다. 이곳의 핵심 즐길 거리는 단연 '웰빙 맨발 산책로'입니다. 병풍폭포에서 시작해 구장군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구간은 고운 모래와 황토가 깔려 있어 맨발로 걷기에 안성맞춤이지요.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흙의 감촉과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면 일상의 피로가 씻은 듯이 사라지는 특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짜릿한 스릴을 원한다면 강천산의 명물인 '현수교(구름다리)'를 놓치지 마세요. 지상 50m 높이에 설치된 이 다리는 허공을 가로지르며 아찔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협곡의 풍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며, 특히 가을철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 때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각마저 드는데요. 산책로 끝자락에 위치한 구장군폭포 또한 장관입니다. 아홉 명의 장수가 결의를 다졌다는 전설이 서린 이곳은 기암괴석 사이로 세 갈래 폭포수가 쏟아져 내려 강천산 탐방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강천산은 산책로 전체가 평탄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큰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에요. 맨발 걷기를 마친 뒤에는 곳곳에 마련된 세족장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씻을 수 있으니 수건 한 장 정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동절기는 5시)이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이지만 이 중 일부를 순창 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지역 내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 데 사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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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길과 서촌
서울 도심 한복판, 북악산의 기운을 아래로 고즈넉한 정취를 풍기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수십 년간 금단의 땅이었다가 이제는 시민들의 쉼터로 돌아온 청와대 앞길과 예술가의 혼이 살아 숨 쉬는 마을 서촌이 그 주인공이에요. 이곳은 현대적인 빌딩 숲 사이에서 옛 서울의 골목길 풍경과 왕실의 위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 덕분에 한국관광 10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먼저 청와대 앞길은 효자동 삼거리에서 팔판동으로 이어지는 길로, 2017년 전면 개방된 이후 서울에서 가장 걷기 좋은 산책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거대한 가로수들이 길게 늘어선 이 길은 차분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어요. 특히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통해 바라보는 청와대의 모습은 과거 왕조의 공간과 현대사의 중심지가 만나는 묘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산책 명소이기도 합니다.
청와대 앞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촌은 탐방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데요. 이곳은 겸재 정선과 시인 이상, 화가 이중섭 등 수많은 예술가가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했던 동네로, 골목마다 작고 예쁜 갤러리와 공방들이 숨어 있습니다. 서촌 탐방의 백미는 단연 '통인시장'입니다. 엽전 도시락을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먹고 싶은 반찬을 골라 담는 재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만점! 또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대오서점이나 박노수 미술관 같은 명소들을 방문하며 아날로그 감성에 푹 젖어보는 것도 서촌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청와대 내부 관람은 현재는 내부 관람이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2026년 상반기 중에 재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재개가 확정되면 서우리조아라가 소식을 들고 올게요!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살짝 팁을 드리자면! 청와대 앞길 산책만이라면 언제든 자유롭게 가능하답니다. 서촌의 골목길은 다소 복잡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느긋하게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좁은 골목 사이사이에는 개성 넘치는 한옥 카페들이 많으니, 걷다가 지칠 때쯤 한옥 마루에 앉아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아참, 서촌에 가시면 빨간 모자를 쓴 움직이는 안내소 분들에게 길 물어보기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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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호에서는 또 어떤 한국관광 100선 명소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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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8일까지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겨울 축제가 펼쳐집니다.
🕒 이용 시간 및 장소 안내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무 없이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다만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슬로프 정리 작업을 위해 잠시 운영이 중단되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뚝섬 : 자양역 2번 출구 앞 (02-452-5955)
-잠원 : 잠원한강공원 제6주차장 옆 (02-536-8263)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
-여의도 : 여의도한강공원 제3주차장 옆 (02-785-0478)
🎭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눈썰매장 한편에 마련된 곳에서는 캐릭터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대형 텐트 휴게소에서는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각 한강공원마다 서로 다른 테마존이 조성되어 뚝섬은 타요와 함께 여행하는 뽀로로와 친구들, 잠원은 뽀로로와 친구들캐릭터 퍼레이드 및 가족 공연 프로그램, 여의도는 귀여운 잔망 루피와 함께하는 이색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니 좋아하는 캐릭터에 맞춰서 눈썰매장을 방문해 보시면 즐거움이 두 배!
💳 입장료 및 할인 혜택
입장권은 연령 구분 없이 6,000원으로 이 티켓 한 장으로 눈썰매뿐만 아니라 눈놀이동산, 캐릭터 공연 등을 모두 즐길 수 있어요.
*36개월 미만 영아는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 다둥이 카드 소지자·65세 이상 경로·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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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종각 지하도상가의 변신, ‘스마트쉼터’에서 AI 코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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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종각역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이 종각역 지하도상가(9~12번 출구 방향) 내 장기 공실이었던 점포를 활용해 첨단 기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스마트쉼터’를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통로였던 지하 공간을 시민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입어보지 않아도 딱! ‘AI 가상 피팅룸’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단연 ‘상가 활성화 AI 존’입니다. 이곳에 설치된 AI 피팅룸은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옷을 갈아입지 않고도 가상으로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입니다. 최첨단 'AI 미러(AI Mirror)' 기술이 종각 지하도상가에서 실제 판매 중인 의류 정보와 연동되어, 내 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나에게 꼭 맞는 코디를 한곳에서 비교해 볼 수 있어 쇼핑 편의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 카공족과 직장인을 위한 ‘약자동행 스터디 존’
학원가와 오피스가 밀집된 종각역의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도 눈에 띕니다. ‘약자동행 스터디 존’은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들이 잠시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무료 와이파이(Wi-Fi)는 물론 전원 콘센트와 편안한 책상, 의자가 갖춰져 있어 복잡한 도심 속에서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열린 쉼터가 되어줍니다.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종각 지하도상가
오는 3월에는 빈 점포를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도심 속에서 가볍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며 지하 공간에 더 큰 활력이 돌 것으로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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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교통비 고민 끝!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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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K-패스를 개편한 ‘모두의 카드’ 제도를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달 이용 패턴에 맞춰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모두의 카드’ 무엇이 달라졌나요?
기존의 일부 환급 방식에서 나아가, 이제는 정해진 금액만 부담하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 일반형: 시내버스, 지하철 등 1회 요금 3,000원 미만 수단 위주
- 플러스형: 광역버스, GTX 등 요금에 상관없이 모든 수단 포함
- 자동 적용: 사용자가 직접 계산할 필요 없이, 환급액이 더 큰 쪽으로 매월 자동 전환됩니다.
💳 나에게 딱 맞는 카드사별 혜택 찾기
자주 이용하는 결제 수단이나 생활 패턴에 따라 혜택이 큰 카드를 선택해 보세요.
-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 대중교통 월 5만 원 이상 시 3,000원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하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1.1%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NH농협카드 (K-패스 체크): 버스와 지하철 10% 캐시백은 물론, 교통비가 전월 실적에 포함되어 실적 쌓기가 매우 유리합니다. 렌터카나 전기차 충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 KB국민카드 (K-패스카드): 대중교통 10% 할인과 더불어 편의점, 약국 등 생활 영역 5% 할인을 제공합니다. 특히 KB Pay 결제 시 5% 추가 할인이 있어 앱 결제를 자주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티머니 Pay & GO 신한카드: 모바일 티머니 앱에 등록해 사용하면 대중교통 3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 갤럭시(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가장 유리합니다.
📱 모바일티머니로 더 똑똑하게 이용하기
스마트폰 기종(안드로이드, iOS)에 상관없이 스마트폰 태그만으로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월 28일까지 모바일티머니 K-패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두의 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교통 결제 건당 100원, 최대 5,000원의 페이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모바일티머니는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제휴를 통해 대중교통 및 출퇴근 시간 교통재해를 보장(각 500만 원)하는 안심 보험을 1년간 무료(티머니 전액 지원)로 제공한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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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터 전기를 당연하게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일렉트릭 쇼크》는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자원인 ‘전기’를 하나의 회로처럼 따라가며, 기술·환경·권력의 관계를 추적하는 전시입니다. 이른바 ‘전기 패권 시대’, 이 전시는 전기가 생존을 결정하는 무기가 된 현실을 직시합니다.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성을 향한 약속은 기술 발전 앞에서 점점 지연되거나 희미해지고, 포스트 휴머니즘·인류세·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던 자성의 언어들 또한 빠르게 과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렉트릭 쇼크》는 이러한 긴장을 미디어아트와 설치 작업을 통해 가시화합니다. 기술과 환경, 인간과 비인간이 얽힌 복잡한 관계를 ‘전기’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 일정: ~ 2026년 3월 22일
⏰ 운영 시간: 화~목 10:00-20:00 / 금 10:00-21:00 / 토·일·공휴일(동절기) 10:00-18:00
📍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 2층 전시실 1, 3
💰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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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전시 | 서울시립과학관 특별기획전 2025년 전시 [그 약,알고 먹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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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이 추워진 요즘, 우리가 무심코 먹는 감기약부터 병원에서 처방받는 전문 의약품까지,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약’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의 2025 특별기획전 〈그 약, 알고 먹나요?〉는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해열진통제의 성분과 복용법은 물론, 약이 우리 몸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데요. 특히 평소에는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약제실과 병원 약제부 공간을 실감나게 재현하여 약의 역사는 물론 미래의 모습까지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올바른 복용법을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일정: ~ 2026년 4월 12일
⏰ 운영 시간: 화~일 09:30-17:30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서울시립과학관 X전시실
💰 관람료: 무료
⚠️ 관람 제한 안내 :2026년 1월 3일 ~ 2월 1일 중 주말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해 9:30~15:30, 17:00~17:30으로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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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전시 | 2025 서울로미디어캔버스 겨울 전시 [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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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자적 빛으로 이루어진 미디어아트와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공 미술 플랫폼입니다. 이번 겨울, 2026년 3월까지 이어지는 2025 겨울 전시에서는 ‘서울에서 보낸 소소한 일상이 영화가 되는 순간 - 숨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 선정작들은 서울의 거리와 건물, 빛 속에 스며든 문학적 감정과 시간의 온도를 시네마틱한 언어로 풀어내며 도시를 개인의 서사가 흐르는 무대로 탈바꿈시킵니다. 차가운 겨울 밤, 거대한 캔버스 위로 흐르는 예술의 숨결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따스한 위로의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일정: ~ 2026년 3월 19일
⏰ 운영 시간: 매일 18:00 - 23:00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 215 (서울로미디어캔버스)
💰 관람료: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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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전시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근접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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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아랍에미리트의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기획전 《근접한 세계》(PROXIMITIES)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건국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급격한 도시 변혁과 이주의 역사를 거쳐온 아랍에미리트의 예술 지형을 세 세대에 걸친 40여 명의 작가들을 통해 소개하는데요. 예술가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이들과의 협업으로 구성된 세 개의 섹션은 개인과 사회, 그리고 도시가 마주하는 불안정하면서도 주관적인 세계의 접점을 탐구합니다.
익숙함과 낯섦이 교차하는 일상의 기록부터, 변화하는 공간의 질서를 대안적 형상으로 그려낸 지도, 그리고 두 가지 환경에 동시에 발 디디고 살아가는 ‘양서류적 존재’로서의 예술가들의 시선까지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지역적 특수성과 국제적 가독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이동하고 번역되는 아랍 현대미술의 생동하는 에너지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일정: ~ 2026년 3월 29일
⏰ 운영 시간: 화~목 10:00-20:00 / 금 10:00-21:00 / 주말·공휴일 10:00-18:00 (3월부터는 19:00까지)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 3층 및 크리스탈 갤러리
💰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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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리 조아라’가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어떤 점이 좋았나요? 어떤 점이 아쉬웠나요? 뉴스레터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서우리 조아라’ 뉴스레터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줍니다! 작은 피드백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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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yun30@sta.or.kr 💌
종로구 청계천로 85 삼일빌딩 8층 / 02-757-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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