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드디어 만물이 소생한다는 입춘(立春)🌱이 지나고, 병오년(丙午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흔히 '입춘이 지나야 진짜 새해'라는 말도 있듯이, 차가운 겨울바람🌬️ 끝에서 느껴지는 봄의 기운이🍃 무척 반갑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활기찬 에너지처럼, 여러분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호는 세계 다양한 새해 맞이 풍습과 함께 최근에 있었던 관광안내소 미담사례 그리고 다양한 서울의 소식을 담아봤어요!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영감이 되기 바라며 서우리조아라 146호 힘차게 시작합니다 (ˆ◝ ·̫ ◜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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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호 서우리조아라 미리보기👍
1. 특집: 세계 새해맞이 문화
2. 관광안내소 미담사례
3. 한국관광 100선 25-26, 제 20탄
- 한라산국립공원 - 정통심곡 바다부채길 - 광화문광장&청계광장
4. 2월 서울 소식
- [스탬프투어 OPEN] 서울 여행하면서 예쁜 스탬프도 찍고 기념품도 받자!
- 이번 설날엔 '궁' 가요! 입장료는 0원, 액운 막는 행운의 그림은 덤
- 2026 설 연휴, 국립현대미술관 전관 무료 개방
- 2026 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하게 준비하세요!
- 서울의 미래를 한눈에, '서울갤러리' 전격 개관!
- BTS, 광화문의 문을 열다…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역대급 컴백
5. 2월 문화·예술 소식
- DDP 청년 창작자 그룹전시 [Next Hi-Light]展
- [서울공예박물관] 자수, 염원을 그리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오리지널 투어 (SPIRITED AWAY)
- 킹키부츠
6.145호 퀴즈당첨자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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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세계 새해맞이 문화
다가오는 설날! 나라별 새해맞이 문화 T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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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년 설날 아침,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국 한 그릇을 비우며 "이제야 진짜 한 살 더 먹었구나"라고 실감하곤 합니다. 순백의 가래떡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긴 떡처럼 장수하기를 바라며 덕담을 나누죠. 고개를 돌려 지구촌 곳곳을 살펴보면, 새해를 맞이하는 방식은 떡국만큼이나 다양합니다.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서울을 찾은 이웃 나라들과 먼 나라들의 이색적인 새해 풍경을 소개합니다. 서우리조아라와 함께 랜선 즐기기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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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쇼가츠(양력 1월 1일)
오쇼가츠는 신년 맞이 가장 큰 행사입니다. 일본인들은 연초에 '하츠모데'라는 이름으로 신사나 절을 찾아 경건하게 첫 참배를 드립니다. 이때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은 종이 뽑기인 '오미쿠지'로 한 해의 운세를 점칠 때인데요. 대길(大吉)이 나오면 기쁘게 간직하고, 혹여 나쁜 운이 나오더라도 신사 한쪽 줄에 정성껏 묶어두며 액운이 물러가기를 빌죠.
식탁 위에는 나무 상자에 정갈하게 담긴 '오세치 요리'가 오르는데, 앞날을 내다보는 지혜를 뜻하는 연근과 장수를 상징하는 새우 등을 나누며 가족의 축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
🐉중국 춘절(음력 1월 1일)
춘절은 그야말로 붉은 기운의 절정입니다. 중국인들은 '니엔'이라는 전설 속 괴물을 쫓기 위해 집 안팎을 온통 붉은색으로 치장하고 화려한 폭죽을 터뜨리며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춘절 전날에는 '춘롄'이라 불리는 희망의 글귀를 문에 붙여 길운을 빌고, 재물을 상징하는 만두 '교자'나 번영을 뜻하는 '춘권'을 빚어 먹으며 풍요를 기원한다고 해요.
특히 어린이들이 붉은 봉투인 '홍바오'에 담긴 용돈을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은 우리네 세뱃돈 풍습과 닮아 있어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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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송크란(4월 13일)
동남아시아로 눈을 돌리면 우리와는 조금 다른 시기에 새해를 맞이하는 태국의 '송크란' 축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태국은 매년 4월 13일을 전후로 물의 축제를 엽니다. 이 시기가 축제의 시작인 이유는 불교식 달력에 따라 태양이 새로운 궤도로 진입하는 '전통적인 새해 첫날(1월 1일)'이기 때문인데요. 또한 태국에서 가장 더운 시기인 만큼, 서로에게 시원하게 물을 뿌리며 지난 한 해의 불운과 죄를 씻어내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다는 정화의 의미가 담겨 있대요! |
.🍇스페인 열두개의 포도
스페인에서는 새해 전야에 종소리가 울릴 때마다 포도알을 하나씩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왜 이런 풍습이 생겼냐고요? 12번의 종소리는 새해의 12달을 상징하며, 각 포도알은 달마다의 행운을 기원한다고 해요. 매년 12월 31일 밤에 마드리드 왕궁 근처 시계탑에서 12번의 종을 울리는데요. 그 종소리가 한 번 울릴 때마다 포도를 한 알씩 먹으며, 행운과 번영을 기도하는 거에요. 중간에 포도를 떨어뜨리거나 먹지 못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고 믿을 정도라 하니 보통 포도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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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바실로피타 케이크
지중해의 그리스에서도 독특한 풍습이 있다고 해요. 바로 '바실로피타'라는 특별한 케이크를 구워 먹는 것인데요. 이 안에는 행운의 동전 한 닢이 숨겨져 있습니다. 깔리 흐로냐(해피 뉴이어) 라고 써 있는 동전 혹은 작은 장식품을을 케이크 안에 넣어두는 거에요!
케이크를 나누어 먹다 자기 조각에서 동전이 나온 사람은 그해 최고의 행운아가 된다고 믿어, 온 가족이 보물 찾기를 하듯 설레는 식사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인원별로 조각을 나누어, 한명 한명 케이크 조각에서 동전이 나오기를 바라며 한해를 시작한다니 정말 재밌는 풍습이에요! |
🌊 남아프리카공화국 낡은 가구 던지기
남아공에는 새해를 맞이하며 창밖으로 낡은 가구와 가전제품을 내던지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를 내려놓고 다가오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다만, 안전을 위해 지금은 대부분 도시 지역에서는 사라지고 있으나 요하네스버그 힐브로우 지역에서는 여전히 이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인종차별 정책이 무너지고 흑인들이 대도시로 이주를 하게 되며, 힐브로우 지역은 민주 사회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정착지로 떠올랐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망이 아직도 뜨거운 곳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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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소 미담을 공유합니다.
관광안내소 미담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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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x명동 환상의 협동 작전] 일행 잃은 관광객을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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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 오후, 북촌 움직이는 안내소 재동초등학교 부근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한 분이 일행과 완전히 떨어진 채 고립된 것입니다. 숙소도, 가이드의 연락처도 모르는 막막한 상황이었지만, 북촌과 명동 두 거점 안내사들의 유기적인 협동이 기적을 만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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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1: 북촌] 끈질긴 추적으로 '명동'이라는 목적지를 찾아내다 북촌팀은 당황한 관광객을 안심시킨 뒤, 그녀의 휴대전화 속 크루즈 일정표를 찾아내 중국 현지 여행사와 교신했습니다. 연락이 닿기 쉽지 않았으나 끈질긴 확인 끝에 일행이 이미‼️ 명동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파악했고, 인솔자가 '27번 파란색 판'을 들고 있다는 결정적 단서를 확보했습니다.
📍 [Step 2: 공조] 우리가 보냅니다, 명동에서 받아주세요! 북촌팀은 즉시 명동 거점에서 근무 중인 동료들에게 SOS를 쳤습니다. 관광객의 사진과 인솔자의 특징을 공유하며 거점을 넘나드는 실시간 공조를📞 시작한 것인데요.
-북촌팀: 관광객을 안심시켜 택시에 태우고, 명동 팀이 즉시 인계받을 수 있도록 관광객의 특징과 택시 번호까지 전달했습니다.
-명동팀: 공유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명동 거리를 수색, 마침내 인솔자를 찾아내 관광객이 내리자마자 일행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 [Step 3: 결실] 거점의 경계를 허문 '빨간 옷의 팀워크'
약 20분 후, 명동에 도착한 관광객이 일행과 극적으로 상봉했다는 메시지와 사진이 북촌 팀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낯선 타지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혼자 남겨졌던 관광객은 일행을 만나자마자 참았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녀는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경찰관이 왜 빨간 옷 입은 사람들을 찾아가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너희를 만나 정말 다행이다”라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북촌과 명동, 두 거점이 마치 한 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었던 결과였습니다.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발휘된 완벽한 협업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처럼 움직이는안내소는 관광안내 뿐 아니라 여러 특이사항에도 발빠르게 대응하며, 관광객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어요! 추운 겨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관광객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북촌팀과 명동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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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진은 AI를 통해 생성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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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한민국 관광지 알아보기 프로젝트
한국관광 100선 25-26, 제 20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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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국관광 100선 아시죠?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전국의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건데요. 믿고 갈 수 있는 '국가 인증 명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
저희 뉴스레터에서도 매회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를 소개해드리고 있잖아요!
오늘도 여러분의 다음 여행을 설레게 할 그곳, 한국관광 100선 2025-2026 20탄을 가져왔어요!
설렘 가득한 여행지 한 곳씩 느긋하게 둘러보며, 함께 랜선 여행 떠나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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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대한민국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망, 바로 제주도의 심장이자 영산이라 불리는 한라산입니다. 해발 1,947m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해요.
한라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신비로운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는데요.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구상나무 숲을 지나 정상에 올랐을 때 마주하는 백록담의 장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구름 바다와 제주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는 경험은 오직 한라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죠.
한라산의 진짜 매력은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다채로운 얼굴에 있습니다. 봄이면 화사한 분홍빛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여름에는 울창한 원시림이 뿜어내는 시원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의 알록달록한 단풍은 물론, 겨울철 눈꽃이 만개한 설경은 마치 겨울 왕국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름답고요.
백록담 정상으로 향하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가 '예약 전쟁'이라 불릴 만큼 치열하지만, 예약 없이도 한라산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영실 코스의 오백나한은 왜 이곳이 '신선이 머무는 곳'인지를 증명하며, 등산이 서툰 초보자라면 왕복 1시간 내외의 어승생악 탐방로를 통해 제주 전체를 조망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어요.
실제 산행을 준비하신다면 몇 가지 실전 정보를 기억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라산은 고도에 따라 기상 변화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레이어링 시스템이 체온 유지와 체력 안배에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산행 전 한라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의 실시간 CCTV를 미리 확인하면 현재 백록담의 가시거리나 적설량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헛걸음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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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단순히 바다 옆을 걷는 예쁜 산책로라고만 생각했다면, 이 길이 품은 진짜 이야기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은 60여 년간 군부대의 해안 경계로 사용되며 민간인의 발길을 거부했던 '금단의 땅'이었기에,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태초의 생명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길의 가장 놀라운 비밀은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사실 2,300만 년 전에는 깊은 바다 밑바닥이었다는 점입니다.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인해 바다 밑 지형이 통째로 솟아오른 '해안단구' 지형 덕분에, 걷다 보면 절벽 위에서 조개껍데기 화석을 발견하는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것도 바다부채길의 매력 중 하나인데요. 수천만 년 동안 파도가 깎고 바람이 다듬은 기암괴석들은 저마다 투구와 부채의 형상을 한 채, 인간의 시간으로는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세월의 무게를 견디며 서 있습니다.
마을의 이름인 '심곡(深谷)'에 담긴 사연도 흥미롭습니다. 종이를 구겨놓은 듯 험준한 골짜기 안에 숨어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과거 6.25 전쟁이 일어난 줄도 모르고 지나갔을 만큼 세상과 단절된 오지였습니다. 그만큼 고요하고 평온했던 기운이 지금의 바다부채길로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일상을 잊게 만드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강감찬 장군이 밤새 귀신을 꾸짖어 쫓아냈다는 전설까지 더해져, 이곳은 액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얻어가는 '복(福)의 길'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해요.
한 가지 특별한 팁을 드리자면, 남들처럼 정동진에서 출발하기보다 심곡항에서 정동진 방향으로 거꾸로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태양을 등지고 걷게 되어 눈부심 없이 바다의 반짝이는 윤슬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고, 시야 끝에 걸리는 정동진의 랜드마크들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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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지상보다 흥미로운 지하의 세계와 야외 도서관
서울의 600년 역사를 품은 광화문광장은 이제 단순히 바라보는 유적지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진화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세종대왕 동상 앞을 지나치지만, 사실 동상 뒤편에는 지하로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통로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곳을 통해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은 위대한 두 위인의 생애를 디지털 매체와 체험 위주로 풀어낸 숨은 명소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붓글씨로 내 이름을 써보거나 거북선 내부를 탐험하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에는 광화문광장 곳곳이 거대한 독서 공간인 ‘광화문 책마당'으로 변신합니다. 빈백에 누워 북악산을 바라보며 책을 읽는 경험은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 중 하나에요. 밤이 되면 세종문화회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을 거대한 캔버스로 활용하는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져, 평범한 밤 산책을 예술적인 경험으로 바꿔줍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이벤트 일정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공식 SNS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일부 체험형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 전 체크가 필수인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청계광장, 동전 던지기 뒤에 숨겨진 문화의 시작점
광화문에서 5분만 걸으면 닿는 청계광장은 사계절 내내 활기가 넘치는 이벤트 1번지입니다. 소라 모양 조형물인 ‘스프링’ 아래 2단 폭포 앞 ‘행운의 동전’ 던지기는 소소한 재미를 주지만, 이곳은 다양한 축제의 시작점이기도 해요. 매년 겨울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서울빛초롱축제’를 포함해 이제 서울의 대표 축제로 거듭난 서울 윈터 페스타와 스프링 페스타 등의 주 무대이기도 하죠! 특히 청계광장 인근 수변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자주 열리는데, 물소리와 어우러진 음악 소리는 퇴근길 직장인들에게 예기치 못한 선물이 되곤 합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두 광장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진 역동성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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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호에서는 또 어떤 한국관광 100선 명소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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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스탬프투어 OPEN |서울 여행하면서 예쁜 스탬프도 찍고 기념품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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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부터 우리는 서울의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참여해 보세요! 서울 시내 곳곳에 위치한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예쁜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고, 관광정보도 물어보면 어느새 서울의 숨은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단순한 산책을 특별한 기록으로 바꿔줄 이번 이벤트, 정성 가득한 기념품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 어떻게 참여하나요? - 엽서 받기: 서울 시내 16개 관광안내소(고정식/움직이는 안내소) 중 한 곳을 방문해 예쁜 이벤트 엽서를 받으세요.
- 스탬프 모으기: 서울 곳곳의 안내소를 거점으로 총 3개의 스탬프를 차곡차곡 찍어주세요.
- 선물 받기: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아 고정식 관광안내소에 방문하면 끝!
🎁 투어 완주 기념품 리유저블백 & 액막이 북어 키링 (선착순 증정)
📅 상세 안내 기간: ~ 기념품 소진 시까지
장소: 서울시 내 관광안내소 총 16개소 *홈페이지(tiac.or.kr) 하단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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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이번 설날엔 '궁' 가요! 입장료는 0원, 액운 막는 행운의 그림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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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전국 22개소 국가유산을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합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 역시 이 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2월 19일은 전체 시설이 휴관하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해 주세요!
특히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세화 나눔 행사가 열리는데요. 세화는 질병이나 재난 같은 불행을 예방하고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으로, 조선시대 왕이 신하들에게 하사하던 풍습에서 유래되었어요.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와 협업하여 십이지신 중 붉은 말 수문장을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매일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20분 수문장 교대의식 종료 후 선착순으로 배포된다고 해요. 총 6,000부가 준비된 종이 세화 외에도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과 행사 현장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그림으로도 소장할 수 있다고 하니 아쉽게 선착순을 놓치신 분들은 QR코드로 그림을 저장하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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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2026 설 연휴, 국립현대미술관 전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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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덕수궁, 과천, 청주 등 4개 관 전체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합니다. 이번 무료 관람 기간은 오는 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으로, 명절 기간 동안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각 관에서 진행 중인 다채로운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해요! 평소 수준 높은 전시로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국현미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이번 설이 더 풍요로워 질 것 같아요.
각 관별 운영 일정 차이 확인 필수 연휴 기간 대부분 정상 운영되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설 당일인 2월 17일(화)에 휴관한다. 반면 덕수궁, 과천, 청주관은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3일 내내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된다고 하니 휴관일 헷갈리지 말고 방문해주세요!
전시해설 프로그램 잠시 중단… 방문 전 일정 체크 집중적인 관람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전문적인 전시 감상을 돕던 전시해설(도슨트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중단됩니다. 서울관은 19일(목)부터, 덕수궁, 과천, 청주관의 경우 20일(금)부터 본격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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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2026 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하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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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60여 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진행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통해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떡메치기나 제기차기 같은 전통문화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명절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라고 해요.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대책도 강화되었는데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2월 18일까지 무료 주정차가 가능한 시장을 71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다만 시장마다 허용 시간과 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관할 경찰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겟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은 해양수산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하여 대규모 환급 행사도 진행합니다. 서울 시내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혜택이을 받을 수 있고 구체적인 참여 시장 명단과 행사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각 부처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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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서울의 미래를 한눈에, '서울갤러리' 전격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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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지하 공간이 2년 6개월간의 단장을 마치고, 첨단 기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 테마별 전시관 안내
[내친구서울 1관: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 서울 전체 지도를 1,600:1로 축소한 정교한 모형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시가 추진 중인 핵심 역점 사업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으며, AI 키오스크를 통해 우리 동네의 정보와 서울의 여행지 정보를 스마트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내친구서울 2관: 세계 속의 서울] 글로벌 도시 서울의 비전을 상징하는 지름 2m 규모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가 설치되었습니다. 지구의 모습과 세계의 풍경을 담은 압도적인 디지털 패널을 통해 세계 도시로 뻗어 나가는 서울의 경쟁력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편의 시설
[청년들을 위한 활력 충전소] 취업 상담부터 재무·심리 상담, AI 역량검사 컨설팅까지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부상 제대 군인을 위한 원스톱 통합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온 가족이 즐기는 쉼터와 쇼핑]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라운지와 서울의 상징인 '해치' 굿즈 및 시정 간행물을 만날 수 있는 굿즈숍이 마련되었습니다.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워크숍룸과 회의실은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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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 BTS, 광화문의 문을 열다…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역대급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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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시작을 알립니다. 3월 21일 오후 8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아티스트의 공연을 넘어 서울의 대표 명소들을 아우르는 거대한 도시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무대 연출은 한국의 전통미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꾸며집니다. 경복궁 근정문과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월대까지 이어지는 길을 무대로 활용하며, 오프닝에서는 광화문의 세 문이 동시에 열리며 등장하는 멤버들의 행진이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된다고 하네요. 이번 퍼포먼스에는 BTS 멤버들뿐만 아니라 50명의 댄서와 13명의 아리랑 국악단 등 총 87명의 출연진이 합을 맞춰 압도적인 규모감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여기에 광화문과 숭례문 담장을 화려하게 장식할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더해져 한국 고유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되며 약 5,0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시청자가 함께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와 하이브는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 서울광장과 여의도, DDP, 한강 등 서울 곳곳을 전 세계 팬덤인 '아미'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조만간 회의를 열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종 심의할 예정이며, 지난 1차 회의에서 조건부 허가 결정이 내려진 만큼 세부안 확정도 순조로울 전망이에요!
한편 서울시는 최대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밀집도 모니터링과 행사 당일 지하철 무정차 통과나 열차 탄력 운행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시민 안전을 위해 따릉이와 공유 킥보드 대여도 일시 중단됩니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를 강화하고, 숙박비 급등이나 바가지요금 같은 불공정 행위도 엄격히 단속해 성공적인 축제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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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전시 | DDP 청년 창작자 그룹전시 [Next Hi-Light]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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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작자 그룹전시는 힐링·컬러·기후를 주제로, 15팀의 창작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변화하는 사회·환경적 흐름 속에서 청년 창작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탐구하고 제안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공간마다 고유한 분위기와 창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해요. 전통 기법의 재해석부터 재료 실험, 실시간 데이터와 빛·소리·움직임, 바이오 재료를 활용한 미디어 설치, 그리고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작업 등 다양한 감각적 흐름을 느낄 수 있어요.
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실험과 감각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오늘의 디자인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일정: ~ 2026년 3월 31일
⏰ 운영 시간: 10:00-20:00
📍 장소: DDP 뮤지엄
💰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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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전시 | [서울공예박물관] 자수, 염원을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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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염원을 그리다》 전은 삶의 모든 순간을 정성스럽게 살아낸 사람들의 바람과 마음을 한 땀 한 땀 수놓은 자수를 통해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건강과 행복을, 죽음 이후에는 더 나은 곳으로의 귀의나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바늘 끝에 실어 천 위에 새겨왔는데요. 이 전시는 장식을 넘어, 염원과 기록의 의미를 지닌 자수를 통해 사람들의 삶, 그리고 간절한 바람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작은 무늬와 색실에 담긴 그 간절함, 자수 속에 스며든 염원의 언어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수의 섬세한 결을 따라가며, 사람들이 지나는 인생의 궤적과 그 안에 오롯이 담긴 소망의 마음을 마주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일정: ~ 2026년 12월 31일
⏰ 운영 시간: 10:00 ~ 18:00 (금요일 21:00까지)
📍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전시3동 2층
💰 관람료: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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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뮤지컬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오리지널 투어 (SPIRITED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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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레전드로 손꼽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무대화한 이 작품은 우연히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들어간 치히로에게 펼쳐지는 초유의 미션과 환상적인 모험을 그립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연출가이자 토니상 수상자인 존 케어드가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연출을 선보여 영화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마법 같은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더불어 원작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담당한 거장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극 내내 11인조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생생하게 연주되어 지브리 특유의 아날로그한 감성과 황홀함을 오롯이 선사합니다. 다채로운 퍼펫티어들의 정교한 퍼포먼스와 함께 극으로 다시 태어난 오리지널 내한 공연!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일정: ~ 2026년 3월 22일
📍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관람료: 좌석별 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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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두 남자의 환상적인 팀워크! 다시 한 번 성공을 꿈꾸는 도전이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폐업 위기에 놓인 구두 공장을 물려받게 된 ‘찰리’는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하던 중, 아름답고 유쾌한 남자 ‘롤라’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롤라의 모습은 찰리에게 새로운 영감과 용기를 안겨주고, 두 사람은 기존에 없던 특별한 구두를 만들어 보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남자가 신는 80cm 길이의 부츠, ‘킹키부츠’. 킹키부츠를 통해 공장을 되살리고, 밀라노 패션쇼라는 꿈의 무대에 도전하려 하지만 다른 가치관과 방식 탓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과연 킹키부츠는 세상의 편견을 넘어 성공할 수 있을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킹키부츠를 통해, 진정산 성공의 의미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일정: ~ 2026년 3월 29일
📍 장소: 샤롯데씨어터
💰 관람료: 좌석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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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분들에게는 ~2/13까지 기프티콘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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